당뇨나 혈압이 높으신 분들이 식단에 있어 제약이 많고 간식도 못 드실 경우가 많습니다. 다크초콜릿을 간식으로 대체하여 적당량으로 섭취하면 몸에 더 좋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무조건 고혈압이다 당뇨다 해서 간식을 안 먹을 순 없고 또 우리 몸은 어느 정도의 균형이 있어야 하기에 밀크 초콜릿 대신 한 다크초콜릿 섭취 좋다고 봅니다. 당뇨환자의 간식으로 당뇨환자의 도시락으로 다크초콜릿 적당량을 함께 싸보면 어떨까요? 이에 건강 을 알려드립니다.
대규모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번 연휴 시즌에 초콜릿을 즐겨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초콜릿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사람들은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 연구에는 중요한 단서가 있습니다. 다크 초콜릿만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낮았고, 밀크 초콜릿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연구진은 다크 초콜릿이 밀크 초콜릿보다 당분이 적고 식물성 화합물 함량이 더 높기 때문에 신진대사 효과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화합물은 일부 연구에서 염증을 줄이고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전에는 초콜릿 섭취의 건강 효과를 연구한 연구가 많지만, 수요일 BMJ에 발표된 이번 연구는 다크 초콜릿과 밀크 초콜릿을 구체적으로 비교한 몇 안 되는 연구 중 하나입니다. 또한 이 주제에 대한 현재까지 가장 큰 규모의 연구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사실 연구진은 30년 이상 추적 관찰된 미국 남녀 약 19만 2천 명의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간호사, 의사, 의료 전문가로 구성된 세 개의 다른 코호트에 속해 있었으며, 이들은 식단, 건강, 체중, 신체 활동 및 기타 생활 습관에 대한 질문에 정기적으로 답변했습니다. 연구진은 연령, 운동 수준 및 기타 요인을 고려한 후, 일주일에 최소 5온스(5인분에 해당)의 다크 초콜릿을 섭취한 사람들이 다크 초콜릿을 거의 또는 전혀 섭취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21% 낮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일주일에 다크 초콜릿을 1온스 섭취할 때마다 당뇨병 발병 위험이 3% 감소했습니다. 연구진은 이러한 현상이 특히 남성과 70세 미만의 사람들에게서 나타났지만, 그 이유는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밀크 초콜릿의 경우, 대사 건강에 대한 명확한 이점은 없었습니다. 실제로 연구 기간 동안 밀크 초콜릿 섭취량이 증가함에 따라 체중 증가 가능성이 증가했으며, 특히 이미 비만인 경우 더욱 그러했습니다.
밀크 초콜릿과 다크 초콜릿 비교 다크 초콜릿과 밀크 초콜릿 모두 지방 함량이 높으며, 많은 경우 설탕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밀크 초콜릿에는 첨가당이 훨씬 더 많이 들어 있습니다.다크 초콜릿에는 카카오 콩을 갈아 만든 코코아가 훨씬 많이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폴리페놀, 특히 플라보노이드라고 알려진 유익한 식물성 화합물의 농도가 몇 배나 높습니다. 이러한 천연 물질은 항산화제 역할을 하며 과일, 채소, 차, 커피 등 다양한 식물성 식품에서 발견됩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플라보노이드는 우리 몸의 인슐린 반응과 당 분해 과정을 개선하고 췌장에서 인슐린을 생성하고 분비하는 베타 세포를 보호함으로써 제2형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반적으로 폴리페놀은 무작위 대조 시험에서 당뇨병 바이오마커에 유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라고 하버드 T.H. 찬 공중보건대학원. "그건 이미 정립된 사실입니다." 화이트 초콜릿에는 코코아 가루가 들어 있지 않아 플라보노이드나 폴리페놀이 거의 또는 전혀 없습니다. 또한 모든 종류의 초콜릿 중 당 함량이 가장 높습니다.
이번 연구의 저자들은 다크 초콜릿과 당뇨병 위험 사이의 상관관계만 보였을 뿐, 인과관계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경고했습니다. 다른 요인이 이러한 결과를 설명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크 초콜릿을 섭취하는 사람들은 밀크 초콜릿을 선호하는 사람들보다 건강에 더 신경을 쓰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연구진은 다크 초콜릿을 사람들이 과일과 채소를 더 많이 섭취하고 전반적으로 더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크 초콜릿에 함유된 플라노이드가 제2형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야채도 많이 먹고 밀크 보단 다크로 초콜릿 섭취가 중요합니다. 초콜릿 생활정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크초콜릿은 일반 초콜릿보다 설탕과 우유가 적고 카카오 함량이 높아 건강에 더 유익한 간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래는 다크초콜릿의 주요 효능입니다:
다크초콜릿 효능 노화 방지 됩니다. 세포 보호 합니다 그래서 항산화 작용이 됩니다.
다크초콜릿에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있는데 그 성분 이름은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입니다. 풍부히 있어 세포 손상 방지와 노화 억제에 효과적입니다.
심장 건강 개선이 됩니다.혈압을 낮춥니다. 혈관을 확장시킵니다 그래서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꾸준히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어 당뇨 고혈압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겠습니다. 뇌 기능 향상이 됩니다. 다크초콜릿의 플라보노이드는 뇌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키는 물질이어서 집중력,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알츠하이머 예방을 위해 드셔야 합니다, 세로토닌과 엔도르핀 분비를 유도합니다 그래서 기분을 좋게 하고 우울감 해소에 효과적입니다,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혈당 조절이 됩니다 설탕이 적고 카카오 함량이 높은 70% 이상 다크초콜릿을먹어야 합니다
주의로는 과도한 섭취는 뭐든 좋지 않습니다. 칼로리가 있기는 하니 하루 20~30g 정도가 적당합니다. 당뇨나 위장 질환자는 섭취 전 의사의 도움이나 과다 섭취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크초콜릿 만들어지는 과정은 카카오 열매에서 따고선 여러 단계를 거쳐 만들어집니다.
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카카오나무에서 카카오 열매 수확수확합니다.
하나의 카카오 포드 안에는 20~40개의 카카오빈이 있습니다.그다음에 이를 발효합니다.
껍질을 벗기고 안에 카카오빈과 과육을 5~7일간 자연 발효시키고.
이 과정은 초콜릿의 풍미가 형성됩니다. 쓴맛이 줄고 향이 좋게 깊어집니다.
그다음은 건조시킵니다. 발효가 다 끝났으면 카카오빈을 햇볕에 말려 수분을 제거합니다. 철저한 건조를 꼭 해야 합니다 이는 중요합니다. 볶기 건조된 카카오빈을 고온에 볶아서 향미를 강화합니다. 볶는 온도와 시간에 따라 초콜릿의 맛이 달라집니다. 볶은 후, 껍질이 제거가 되어카카오닙스가 남게 됩니다. 이 닙스가 바로 초콜릿의 원료입니다.
분쇄와 카카오매스 만듦 카카오닙스를 미세하게 갈면 카카오매스 되고.
이 과정에 카카오버터가 나오고, 매끄러운 반죽처럼 변합니다. 혼합 다크초콜릿은 카카오매스 + 카카오버터 + 소량의 설탕만으로 만들게 됩니다. 정제와 콘칭입자 크기를 미세하게 갈고서, 오랜 시간 섞어주고 초콜릿을 부드럽게 하고 풍미 있게 만듭니다.
이 과정을 통해 초콜릿 식감의 크리미한 풍미가 완성됩니다. 템퍼링 초콜릿을 적절한 온도를 이용하여 녹이고 식히고 반복합니다. 광택 있고 잘 깨지는 형태로 됩니다.
좋은 초콜릿은 부러질시에 “딱” 하는 소리가 납니다. 몰드에 넣고 굳힌다 초콜릿을 몰드에 부어 굳히면 다크초콜릿 바가 나옵니다, 저는 밀크초콜릿을 좋아하는데 다크 초콜릿으로 먹어야 할거 같습니다. 좋은 효능이 많고 건강에도 좋은 다크초콜릿입니다, 당뇨 있으신 분들이나 혈압 놓으신 분들 간식으로 다크초콜릿으로 밀크초콜릿대체하여 드신다면 몸에 좋고 혈당과 혈압에 좋겠습니다.
건강 글의 유익이 되었으면 합니다.